라고 합니다.
흠...어쩐지 핀트가 빗나간 느낌적 느낌입니다만
뭐라도 하나 건졌으니 된 겁니다.ㅋ
여윽시 벨기에 공공 성교육기관과 네덜란드 국제 성 전문가센터에서 감수한 책이라 그렁가..
아이가 책에서 글로벌한 스멜을 맡은 거겠지요 ㅋㅋㅋ
손에 잘 닿는 곳에 두면 한 번 더 읽어보고
조금 더 한발 내딛는 대화를 할 수 있겠지요?
일단 식탁위에 던져 두었습니다. 훗
덧)
크으~ 아쉬운건...
얼마전부터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하고 질문을 해서 최대한 담백하게 알려주고 있었고
이번에 받을 책에서 해당 사항에 대해 다룬 내용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 내용은 다른 권에 있는 듯 합니다.
추가 구매 ㄱㄱ?
※북드림아이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