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책들 중 하나.. 문학성 작품성 이런 거 다 떠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말이 되게 쓸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놀라움 그 자체... 나는 도서관에서 5권짜리 책으로 빌려서 봤는데, 곧 서재를 만들고 나면 합본으로 꼭 구입을 해서 소장하리!! 진짜 만화책도 아닌데 완전 낄낄거리면서 소리내고 웃으면서 볼 수 밖에 없어서 진짜 난감했다는...밖에서 읽을 때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두려움에 떨면서도 어쩔수 없이 그리되는 ..오오오 나의 정말정말정말정말 사랑하는 책 영화를 본 사람들이 책까지 b급으로 볼까 걱정이지만.. 어...b급 맞나?? 암튼.. 괜히 심각한 척하는 책보다 더큰 무한 감동!! 그 경이로운 상상의 세계에 존경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