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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민음의 시 248
김복희 지음 / 민음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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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가 모여있는 바구니를 봅시다
저녁이면 돌아와
친구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언제나 너무 바닥으로 끌어당겨지는 그 마음과
한 봉지 장판 위에서 더 멍들어가는 열매
ㅡ「멍든 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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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민음의 시 248
김복희 지음 / 민음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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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특유의 고요하고도 기묘한 혹은 아름답고도 잔혹한 시세계가 동화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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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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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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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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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메 미유키의 늪에 다시 빠져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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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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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밍시키지 않는 김연수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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