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건 그보다는 가능한 일이라 믿는다. 모든 하기 나름인데 가끔은 애석하게도 뭘 해도 안되는 때가 있다. 그 사이에 꼈을 때 어떻게 견뎌내고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 P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