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보통날의 그림책 1
마리야 이바시키나 지음,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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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예쁜 뜻의 단어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감정을 담은 단어도 많네요 이렇게 복잡하고 애매한 뉘앙스를 한단어로 정의할 수도 있구나 끄덕이며 읽었어요 그림이 따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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