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5계 - 언제나 그리운 건 나였다
임종섭 지음, 박진균 그림 / 화인아츠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아름답게 노래한 서정시와
멋진 시화가 잘 어우러진 시화집이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이쁜 시화집으로
소장용으로도 좋고, 특히 선물용으로 좋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