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살리에르 1
백원달 지음 / 므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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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했을때 표지부터가 인상적이었다. 책제목 화가 살리에르옆에 표시된 핏자국하나가 1권,2권에 각각있는데 예술가들의 얽히고섥힌 스토리인만큼 그들의 영혼도 생명도 인생의 모든것이 담긴것같은 소중한이야기가 아닐까싶었다. 책표지아래에 둘러진 띠지의 문구중 평점9.95라는 수치는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 고조시키기도했다.1권의 표지는 주인공 류명화,2권의 표지는 주인공 금선희로 되어있다. 두인물말고도 류명화의 연인으로 섞인 과거 류명화의 연인이자 고인이된 유수와 그 유수의 빈자리를 채운 성혜성도 등장한다. 그들의 일화와 사건사고가 웹툰으로 더 읽기좋게 지루하지않게 삽화들도 같이 보는 맛이있어 드라마보듯 끊기면아쉬울정도로 재미있게 볼 수있다. 과거 미술입시학원에서 인연이된 류명화와 금선희사이에서 류명화의 연인이었던 유수를 짝사랑하던 금선희는 본인의 류명화보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자신의 외모와 그림실력을 본인의 재력적인 힘으로 상당히 삐뚤어진 마음씨와 함께 공모전입상에 충분히 적합한 작품의 소유자 류명화를 자꾸만 예술계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제압하려고 한다. 그런 움직임들의 이유를 그저 같은 입시준비생시절엔 알지못했고,생각지도 못한 류명화의 연인 유수에 대한 갈망과 본인은 그 연인에 대한 사랑이 짝사랑으로 가면서도 류명화보다 외모적이든,실력적이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보면서 류명화를 시기질투하려는 옹졸함과 그로인해 터지는 이야기들이 삽화와함께 감정선도 류명화를 뒤로한채 외면하고 싶어하는 삽화등으로 잘 묘사되어있어 글밥묘사 보다 더 시각적인 이해도측면에선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금선희의 입시생시절 안경에가려진 사근사근하게 웃고 잘해주던 얼굴과 대비되던 마음씨에 급작스럽게 진행된 이런일들에 당황과 실망을 한껏 느낄수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류명화는 그럼에도 금선희의 마음을 이해하지못한 본인의 탓도 생각하면서 금선희와 다시 예전처럼 잘지낼방안을 구상하려는 모습이 삽화에 담긴것처럼 성숙한모습의 류명화가 더 생생하게 와닿는다.과거 입시준비생시절 연인이었던 유수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과 고독함을 한껏표현한 장면이 얽히고 섥힌 인물들과의 러브스토리엔 사랑말고도 그들의 예술가적인 측면에서 끊임없이 감뇌해야하는 작품에 대한 고뇌가 잘 묘사된부분이었다. 2권에선 금선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전개속에서 어떤감흥이 느껴질지 궁금해진다.

이 글은 컬처블륨을 동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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