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제목부터 끌리던 책입니다. 제목처럼 우리들 각자의 인생이있듯이 각자의 나다운인생이 있을것인데,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과연 나는 나답게 살고있을까?에 대한 의혹과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는 문구였습니다. 특히 앞 수식어의 뒤죽박죽이라는 글자의 배열을 엇갈리게 표현한부분에서 완벽하고싶지만 완벽하지않은 인생의 솔직함이 담긴것 같아 진솔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기대되었습니다.책의 뒷표지엔 나다운 삶을위한 비법 5가지가 명시되어있는데 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의식의 탑재하에 도전적정신의 중요성이 대두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책의 여러파트들이 있었지만 그중 제 이목을 사로잡은것은 책뒷표지에서도 명시되어있듯이 한번뿐인 인생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소년의 암투병기에 대한 내용이있는데 완치될 것같았던 문근육종이라는 암의 재발병으로 말기암판정을 받은 시점에서 본인의 삶의 마감에 대한 암울함을 느낄 수 없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며 하고싶은 일을 찾아갈순간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본인다운 인생을 찾아가는 부분에서 제 인생의 끝에서도 나는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것인가를 고민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순간 힘들고 고된감정에만 익숙해져 새털같이 많은 하루하루들 속에서 본인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지,너무 조급하거나 잘풀리지 않아 기가죽어 하고싶은 욕망에 대한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는 마음을 품고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볼 기회로 충분한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이 글은 컬처블륨을 동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뒤죽박죽이지만나다운인생을살고싶어#이지민#미다스북스#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