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인이 되자마자 자취를 시작했어요.아르바이트도 닥치는 대로 했지, 미래를 계획하는 일에는 안일했지 뭐예요. 그래서 제대로 된 취업도 20대 후반에서야 했어요.더 일찍 이 책을 만났다면 어땠을까?궁금해지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더라고요.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죠. 방향성을 잃고 고민하는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10대부터 40대까지 추천합니다^^나보다 먼저 길을 걸어간 사람의 컨닝페이퍼를 손에 쥘 수 있다니 든든하지 않나요?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실패하지 않고 성공의 길로 진입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그들이 더 빠르게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프롤로그 중인생을 걸어볼 만한 목표가 있는가?그렇다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승자만 아는 지름길을 찾는 것이다!갈림길에 서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인생 멘토들의 컨닝페이퍼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