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지금 이 순간의 나’를 깨우는 바샤르의 메시지
다릴 앙카 지음, 전경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출판사로부터 책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책을 읽고 저에게 가슴 뛰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마치 안 개 속을 걷는 듯한 혼란 속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쓸 때면 저의 가슴이 두근거리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의 아픔이나 외로움을 글로 풀어내면 친구에게 털어놓은 것처럼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꿈을 꾸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말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책에서 치유의 시작은 상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가진 나를 받아들이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설레는 일에 몰입하여 파동을 높이는 것을 통해 치유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명상, 요가 호흡, 식사 습관을 바꾸는 것을 통해 습관을 바꾸고, 가슴 뛰는 일을 발견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바사르는 우리가 가슴 뛰는 삶. 진정 원하는 현실을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1-3 5-7법칙을 통해 설렘을 따라 꾸준히 행동하고 파동을 조율하는 게 필요합니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며, 분리된 부분이 전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문제를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맥락을 이해하고,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슴 설레는 비전을 시각화하고 동기 부여하고, 작은 행동을 시작하여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단계적으로 의식적으로 실천한다면, 다이아몬드처럼 압력을 흡수하며 빛나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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