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을 위한 치유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세상 어디에 있든, 바쁜 삶 속에서 잠깐만이라도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자신만의 작은 섬을 만들 수 있다. 치유의 공간은 무리 자신 안에서, 우리의 감정과 기역 안에서 찾을 수 있다. 가장 강력한 치유의 힘을 지닌 곳은 바로 우리 떠와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프롤로그 : ‘삶의 안식처를 찾아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