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정통 프랑스 요리를
알고 싶기도 했고, 프랑스 요리에 나오는 프랑스어가
필요하기도 했다. 한국식 프랑스 요리가 아니라
생활프랑스 요리인것 같아서 잘 산 듯 하다.
그래서 사브리나 시리즈를 다 사기로 마음먹기까지 했다.
그런데 책이 얇은 편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