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 - 상위 1%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빠른 성공 비밀
싱한 지음,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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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열정은 잡들지 않는다 | 스타북스

싱한. 글

'하버드' 라 하면 역시 저절로 떠오르는 수식어가 '세계최고의 명문대' 일것이다.

최고의 석학들이 진리탐구를 위해 밤낮없이 열정을 불사르는 곳이 바로 '하버드' 이고,

명불허전 미국대통령을 8명이나 배출한 '정치명문대' 역시 '하버드'이다.

언젠가 하버드 출신 금나나씨가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에 나와

하버드 공부법을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다각적 사고를 요하는 열린교육법을 지향했다.

역시 하버드다.

이 책의 저자 싱한은 중국의 저명한 출판기획자 및 자유기고가로서

하버드 영향력과 가치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다.

2015년 출간된 그의 책 <하버드 25시>가 <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로 새로 출간된듯하다.

제목만 보면 맹렬하고 대단한 공부법이 일목요연하게 나와있을것 같은데

책은 하버드 공붓벌레들의 학습법을 소개한책이 아니라는 것을 짚어야겠다.

하버드가, 하버드 출신이, 하버드 교육이 높은 자긍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그들만의 영향력과 근성을 배울수 있게 여러가지 일화를 들어 구체화시킨 책이다.

하버드대의 명예 총장 닐 루텐스타인 교수가 말한 하버드생의 '3대기준'인

창조성, 광범위한 흥미, 독립적인 사고 능력에 저자가 연구한 6가지 덕목을 보태서 말이다.

 

 

 

책은 우리가 알법한 인물들의 일화를 들려주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것 같다.

근성은 사람이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는데 명확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잘 변하지 않는 특성이자 소양이지만

이는 후천적으로 배양하고 훈련할 수 있다고..

하버드 정신을 정복하고 근성을 확실히 배우면

우리의 인생도 지금부터라도 특별해질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

책을 읽는내내 특출한 인재들은 생각부터가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더 좋은사람,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면의 힘을 강화하는 훈련을 했던 그들..

자신이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을 가진 하버드인이라는 자긍심이

그들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고수하는 6가지 덕목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녀아할 덕목이라 해야 더 맞는 말이겠다.

(한편의 철학서를 읽는듯한 느낌은 아마 이 때문일지도..)

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게 우리내 일상이라

하버드인들이 근성으로 차곡차곡 이루어낸 성과들을 소개하며

자신을 향상 시킬수있게 자극을 주는 이책은 나역시 바뀔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분명 이루어낸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 도전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칠것이며

책에 적힌 무수한 일화들은 긍정적인 근성을 일러주는 구체적인 해답서가 될것이다.

올 한해 갑갑한 일상속에서 특별할것 없는 하루를 보내는 동안

이렇다 할 성과를 낸것이 아무것도 없어 속이 상했다.

2020년 한해는 무사히,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지낸것에 감사하자고 마음을 다 잡아도

늘 마음 한구석은 어쩔수 없이 여전히 텅빈것 같았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일상에 자극을 주는 자기계발서이다.

누군가에겐 그냥 그저그런 책 한권일지도 모르나 분명 나에겐 커다란 울림이 있었다.

모든 내용이 다 그랬다기보다는 어떤 구석에 숨어있던 일화들이

나도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게,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있는듯했다.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하버드는 꺼지지 않는 지성의 용광로인 동시에

인생의 학습장이고 글로벌 마인드의 단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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