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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모든 순간을 나답게 사는 법
브레네 브라운 지음, 이은경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 북라이프
글. 브레네 브라운
타인의 시선에서 벗아나 모든 순간을 나답게 사는 법.
이 책은 20만건의 데이터를 활용한 16년간의 연구 결정판으로
<마음가면>의 저자이자 미국 최고의 대중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이 주는
'나'에게 돌아갈 용기를 주는 책이다.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

요즘 많은 책들이 '나'와 대면하고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어쩌면 타인의 삶을 쉽게 엿볼수 있는 세상속에 살고있고,
그런 타인의 삶을 동경하며 자신과 비교하는 생활에 젖어있는 현대인들의
라이프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팍팍한 세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과 선긋기가 한 몫 더했을지도..
지금 이렇게 나로 살기위한! 나를 위한 책이 많이 출간되는데에는
헛헛한 마음을 건강한 정신력으로 채우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 때문일것이다.
브레네 브라운은 그런 이들에게 토닥토닥 용기를 건네준다.
내안의 상처를 마주하며 불안함, 두려움, 혼란에 휩싸인
내안의 나와 솔직한 대화를 하며 나를 끄집어내준다.
"어디에도,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다고 깨달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집니다.
그럴 때 어디에나 속한다고 느끼죠.
비싼 값을 치러야 하지만 커다란 보상을 얻게 됩니다."
책은 저자의 어린시절 성처를 이야기하며 시작되고,
그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연구를 중심으로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말을 콕집어 해준다.
가끔 내가 어디로 끌려가고 있는지, 나의 주체가 누구인지,
왜이렇게 의미없는 날들이 이어지는지 뒤숭숭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다.
총 7장으로 엮인 이 책은 철저하게 나를 바로잡는데에 올인한다.
'나'와 타인의 관계에 대해 여러방면으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모든 순간을 나답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용기를 끌어내어 내 신념대로 제대로 살 수 있게
진정성이 있는 관계를 유지하며 나를 세우는 법도 알려준다.
용기 근육을 단련하는 법을 익혀
용맹한 심장을 장착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연습을 한다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내 삶이 표류된 선박같을때 구제해줄 등대같은 누군가를 찾는다면
이 책이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고마운 친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