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 화를 참지 못하는 세상에서
가타다 다마미 지음, 이소담 엮음 / 라이프맵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다들 ‘배려‘니 뭐니 하는데, 그것자체가 틀렸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 그저 ‘후배건 선배건 상사건 신입이건, 부모건 자식이건‘, ‘성인 개인으로서의 인정‘ 즉 ‘독자성‘을 그냥 서로 인정하면 됩니다. 쟤를 내가 컨트롤해야지, 라는 깊은 속의 생각이 문제라는 것. 배려가 아니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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