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로 보는 비교 세계사 - 경계를 넘나드는 쉬운 세계사 여행
허성남 지음 / 푸른영토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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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국사/ 한국사라는 좁은 울타리, 혹은 크게 봐야 중국, 일본 (요즘은 미국추가)정도에서 우리의 역사와 무대를 규정짓는 나쁜 버릇은 조선후기의 동아시아3국사관에서 이런 인터넷시대에조차 별 달라진게 없다. 이런 작업들이 자꾸 우리의 시야를 넓혀줘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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