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히노 에이타로 지음, 이소담 옮김, 양경수 그림 / 오우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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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야근과 사교육, 서로 맞물려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전세대‘를 모두 지옥으로 빠뜨리는 악의 양대산맥. 이 둘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상 (효율적인 근무와 퇴근준수/ 공교육의 바로서기) 한국은 전진없다. 계속 이민률, 자살률, 우울증 늘어나고 국가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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