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를 만나는 법
이광표 지음 / 이지출판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축과 화려한 회화등도 제대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통시적 한국미학이 성립되면 좋겠다. 그리고 그 하나의 시발점으로 현재 진행되는 황룡사 재건등의 단추가 쓸데없는 논란말고, 복원 그 자체의 철학과 기술에 총집중되서 훌륭한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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