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쉬나메 -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천 년 사랑
이희수.다르유시 아크바르자데 지음 / 청아출판사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계속) 제대로 된 학계/학자의 모습을 촉구한다. 이런 귀중한 문헌(문학일지언정)이 나왔는데 그저 몇단어나 기존의 고답된 지식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연구도 없이 `비난 (이건 올바른 비판도 아니다)`이나 하는 일부 학자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제대로 된 고증과 연구후에 걸러낼 것은 걸러내고, 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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