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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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대 작가들보다 한발 앞서있다 이야기 들은게 78년부터. 지금도 이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하루키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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