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에 Historie 11
이와키 히토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별점 2 마이너스는 4년째 감감무소식인 작가의 태업때문. 작품의 질만이 아니라 작가의 프로정신 역시 못지 않게 중요한데 일본의 몇몇 유명작가 (토가시, 이노우에등)의 수년째 태업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날 지경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