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세계사 - 그림과 도표로 보는 세상의 모든 지식
제임스 볼 외 지음, 왕수민 옮김 / 민음사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중세의 하루라는 페이지만 봐도 아래 구매자 글처럼 완전히 유럽중심의 시각이라는 걸 알수 있다. 유럽인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본다는 느낌이면 오케이. 그렇지 않으면 저 시각에 함몰되서 한국등 동아시아 사관까지 헷갈릴수도 있는 위험이 있음 (저 중세인의 시각은 우리 선조들의 시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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