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자 한 명이 후회하느냐고 묻자, 장차오는 잠깐 침묵했다가 카메라를 똑바로 마주보고 차분하게 대답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그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했고, 뉴스로도 그대로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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