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으로 나누어진 이 책에서 지옥편을 가장 흥미롭게 잘 보았고요, 연옥편과 천국편도 크게 공감은 가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신화와 사상이 뒤섞인 소설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