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 단테, 신의 나라로 여행을 시작하다 서해클래식 3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박상진 옮김 / 서해문집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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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으로 나누어진 이 책에서 지옥편을 가장 흥미롭게 잘 보았고요, 연옥편과 천국편도 크게 공감은 가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신화와 사상이 뒤섞인 소설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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