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그동안 이해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창세 이전의 세상과 하나님, 예수님, 천사, 인간, 역사, 이 세상, 사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겼습니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입니다.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