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듣고, 저녁에 한가로이 또 듣습니다. 꼭 태교를 위한 음악이라기 보다 마음을 편안히하고 싶을때 이 음반에 손이 가더군요. 물론 아이와 함께 들으면 아이가 편안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