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지 않더라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탁자에 두고 수시로 쳐다봅니다. 특히 외식할때 도움이 많이 되요. 기왕이면 칼로리 조절하며 식생활 하는게 좋잖아요..과자하나, 빵하나, 인스턴트 먹을때도 뭘 골라먹으면 더 좋을지 생각하게 합니다.
과연 일본에 저런 인물이 있었을까? 이에 견줄만한 인물은 우리나라에 없을까?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다.
이놈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빨간머리.. 나도 빨간머리로 해볼까? 애 어른 구분없이 볼 수 있는 만화라 좋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감동을 주는 음악이 있군요. 제목과 곡의 매치가 잘 되진 않지만..암튼 탱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답니다. 처음 듣는 곡도 많아요..
음반을 틀어놓으면 절로 흥이나네요.. OST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소장하심이 좋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