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통신 2000.12
유행통신 편집부 / 시공사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키키..쎄시..유행통신..........엄청나게 많은 패션잡지들이 요즘 쏟아져 나오는 실정이다. 이렇듯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잡지를 사고..또한 많은 출판사에서 이런 책을 내 놓는 가를 생각을 해보았다.그것은 단 하나..요즘 십대를 잘 표현을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혼자 자기한테 맞는 옷을 사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또 요즘 어떠한 유행을 하는지..다른 이웃나라...일본의 고등학생들은 어떠한 유행으로 옷을입는지..우리 십대들에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아무렇게나 자기한테 맞는 옷을 입으라고는 하지만은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에 뒤떨어진 친구가 되기는 싫은법..그래서 이렇게 많은 십대들과..20대 초반을 위해서 나온 것이..바로 이런 패션잡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우리가 이런 잡지를 보는것은..새로운..유행도 알수가 있을 뿐만아니라 잡지를 보게 되므로써..좀더 싸고..재미가 있는 옷가게나 악세사리..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서울의 어떠한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게 되면서 서울과 멀리떨어진 곳에 사는 십대라도 서울 애들 못지않게 지낼수가있는 것이고..그들과의 서로 통하는 무엇인 가를 만들수가 있는 것인것 같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패션잡지를 사고..그에 의해 여러가지 유행을 예감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 유행통신에서 너무도 귀엽고 ..예쁜 옷들을 많이 만날수가 있었고..잡지와 함께..나오는 증정품도 너무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잡지..알찬 정보가있는 잡지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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