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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와라 뚝딱! 6
최경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무지..무지 정말 정말 재미가 있는 최경아님의 <사랑나와라 뚝딱>..저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손에서 책을 때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365일 빨리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지요..그렇게 재미가 있는 만화책..<사랑나와라 뚝딱>?인것입니다.

도깨비 집안의 딸인..도미래와..강준의 동생..강세진과의 만남부터 만만치가 않은데..그리고 미래는 강준을 좋아하면서도..세진과의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세진또한 미래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은 준이때문에 마음고생을하는데..

3명의 선남선녀의 삼각관계도 재미가 있지만은 여기에 가수로 데뷔를한 미래의 멋진모습과..그런 미래를 언제나 지켜보고 응원을 해주는 세진이 그리고 말썽을 잘 피우지만 귀여운 깨비..정말 재미가 있는 케릭터로만 뭉친 만화가 바로 사랑나와라 뚝딱인것 같고..봐도 봐도..재미가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근데..준이도 미래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세진이 때문에 마음을 열지못하고..그 사이에낀..미래의 선택은 ..정말 빨리 완결이 나와야지..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최경아님..화이팅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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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8
최병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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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님의 삐따기를 안본사람이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에다가 더하여 또 최병렬님의 핫도그가 나왔다.처음 최병렬님의 만화를 보았을때..그 주인공의 어리숙함뒤에 나오는 멋진 싸움실력에 반하였는데..여기 핫도그에서도 그런 최병렬님의 이미지가 나오는 작품이다.우리의 장한 핫도그..뜨거운개..아니면..먹는 핫도그..상상하기는 자유이지만..여기에 나오는 핫도그는 약간 멍청한 구석이 있기는 하여도 정의파에다가 의리파..인것같다..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게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핫도그..이다.안보면 심심하고 보면은 웃겨서 배꼽을 잡을 만화..아직 완결이 나오지는 않았지만은 도그의 맹활약이 기대가 된다.또 도그의 동생 도기또한..정말 멋진데...빨랑..도기가 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고 우리의 황태자클럽의 인간들이여..빨리 정신을 차려라..왜 그렇게 도그를 괘롭히는 거냐..흑흑!~

안보면 후회하는 만화책..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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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ype 2000.12
뉴타입 편집부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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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뉴 타입..음~~처음 이 잡지를 보았을때에는 내가 모르는 너무도 많은 정보에 대해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사실 저는 만화에만 관심이 있을뿐이지 만화와 연결이된 게임이나..케릭터..같은거에는 관심이 없었고..지금 한국에 나와있는 만화책이나 만화영화만을 접한 나로서는 일본에서 어떤 것이 유행을 하는 지는 깜깜무속식..그래도 한국에서 나오는 만화잡지를 구독을 하는데..

처음 이 뉴 타입을 보았을때..내가 모르는 더욱더 넓은 만화의 세계를 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구매를 하고있는데..이번호도 역시 내가 기대를 한 이상만큼이나 좋은 정보가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일본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을것인데..이 잡지는 일본의 만화잡지중의 하나이지만은 한국말로 번역이 되어 나와서 지금 우리가 보기에도 괜찮고 또 지금 일본에서 어떤것이 유행을 하는지 알수가 있는 잡지인것 같습니다.또 이번호는 크리스마스라..여러가지 사은품이 들어있는데..그것도 정말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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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으로 본 일본인 일본 문화
간자키 노리다케 지음, 김석희 옮김 / 청년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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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같은 아시아계통인데다가 가깝고도 너무도 먼 나라 바로..일본이기 때문입니다.또 내가 좋아하는 만화의 80%를 넘게 차지를 하고있는 일본만화가 있고 여러가지 가전제품부터 시작을 하여..지금 한국에서 유행을 하고있는 모든 것들이 일본의 영향을 받고있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처

음에는 만화하나로..지극히 단순하지만..이렇게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갔게 되었는데...한번 관심을 가지니 모든것이 이곳에 쏠리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일본어 공부를 하고 여러가지 자료를 구하고있는 중이구요...이러는 내게 좋은 책을 한권 발견을 하였습니다. 바로 내가 가고싶어하는 나라의 여러가지 습관을 이야기하고..그 습관을 통하여 일본의 대해 이야기를 하고있는 책..바로 <습관으로 본 일본인 일본 문화>라는 책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너무 일본이라는 나라의 겉모습에만 빠져 있었고..정작 그 나라의 중요한 습관..문화..사람들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한 나의 환상을 더욱 현실감 있게 받아들여 질수가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우리가 우리의 문화유산을 빚어낸것 처럼..그들도 자신들 만의 문화유산이 있고 사람들 마다..아니 국민전체가 공유를 하고있는 습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너무도 자신들만의 개성이 뛰어난 나라라 생각을 한 저로서는 이런 일본사람들 사이에서 연결이 되는 습관이나 문화라는 것이 있다는 것에 놀라울 뿐이었고..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욱더 일본과 가깝게 지낼수가있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었던 기회였던것 같습니다.일본에 대해 아니 그들 에 대해 알고싶다면 꼭 읽혀보고 싶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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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살아있는 오천년의 문명과 신비
정규영 지음 / 다빈치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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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간에 수업을 하였다.고대 문명에 대해..하지만 나는 이론상으로만 들었던 고대문명이라는 것에 대해 그다지 많은 관심이 없었다.우리보다 수천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그들이 만들어낸 유산이 지금도 어떠한 과학으로 설명을 할수 없이..정교하게 만들어진..건물을 지금의 우리는 그것을 연구를 하고...그것을 지켜나갈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 고고학자들이나 이런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은 몇몇사람들뿐이나 이런것에 관심을 보이지 나같이 살아가기 바쁜 평범한 사람이 사치스럽게 고대문명에 대해 토론을 하거나..직접 유산의 흔적을 찾아가는 일이 쉬운 일이아니었다.하지만 역사시간에 배웠던 이집트에 대해 나는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신의 아들람세스를 비롯한 스핑크스..피라미드..클레오 파트라..등등의 중요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이미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나는 이런것에 만족을 하지 않고 더욱 깊이 아니 내가 직접 역사의 흔적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나의 생각고 잘 맞아떨어진 책을 발견했는데..바로 <이집트>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처음에는 몇장몇장 중요 부분만을 보기 위해 넘겼지만은 책을 넘길때마다 나오는 정교한 설명과..바로 이집트를 옳겨놓은것 같은 사진이 나의 눈에 띄었다.그래서 나는 비싼 책값을 물르고서라도 이 책을 사게 된것이다. 이론상으로 지겹게 들었던 역사의 현장을 이렇게 직접가보지는 못했지만..생생한 사진으로 볼수가 있게되었고 게다가 그 그림 옆에 나온 상세한 설며으로 나는 이집트라는 곳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지은이 처럼..이렇게 여러 나라의 중요 유산을 둘러보면서 연구를 하고..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역사의 현장에 조금이나마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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