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에서도 읽고 이웃집에서도 읽기에 굳이 사야할까?...하면서도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 같아 '사줄까?'물어봤더니 너무나 기뻐하더군요.
책 도착해서 바로 읽고 수시로 읽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프래니의 기발한 발상들도 흥미를 끌지만 책 두께감도 얇아 가볍게 접하기 좋은가봐요
어릴때 정채봉님의 책을 좋아라 했는데
우연히 뒤지다 발견하게 되었지요.
"심봤다!!"
남편 출퇴근할때 버스에서 읽으라고 선물로 사주었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을 남편과 나누고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