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 제3제국의 중심에서
알베르트 슈페어 지음, 김기영 옮김 / 마티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정치가와 건축가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볼때 한번쯤 떠올리게 되는 이름. 슈페어에 관한 책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책이다. 두께탓에 구매만하고 선뜻 읽어내지 못하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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