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어떻게, 그리고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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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을 통해 성인들의 주요 관심사가 건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관심사는, 다름 아닌 사람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이해하고 잘 지낼 수 있는지, 타인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싶어 했다.
워낙 유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하였고, 저도 읽었던 책인데, 역시 책이란 읽고 기록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며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좋은 책은 손 닿는 곳에 있는 것이 좋아서 너무 소장하고 싶었던 책입니다. 좋은 기회에 책을 지원받아서 지난 여름휴가 때도 가져가서 읽었고, 지금도 다시 책에 표시한 부분들을 시간 날 때마다 펼쳐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우리가 살면서 힘든 일들은 대부분 '관계'의 문제가 아닐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으며, 설득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하는 실천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1936년에 출간되어서 솔직히 시대와 동떨어지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간관계론에 관한 최고의 바이블이라 불리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