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돌고 돌아 - 모습을 바꾸며 순환하는 물 이야기 정원 그림책 3
미란다 폴 글, 제이슨 친 그림, 윤정숙 옮김 / 봄의정원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협찬

오랜만에 그림책😊
모습을 바꾸며 순환하는 물 이야기를 해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간결하고 쉬워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물은 자라나는 우리 친구들처럼 날마다 움직이고 또 변해요.
그러면서 긴 여행을 한답니다. 이것을 '물의 순환'이라고 해요.
이 책은 계절에 따라 물이 움직이고 변하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물을 마시고 데우고 함께 노는 동안 물은 그 모습을 계속 바꾸었지요.
실제로도 물은 자연 속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움직이고 변해요.

-본문 중에서-

여기서부터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ㅎㅎ
전 초등학교 때 하늘과 땅이 아주 멀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하늘을 보면서 여름에 내리던 비가 땅으로 내려오는 도중에 계절이 바뀌어서 눈으로 바뀔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죠~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를 보고 문뜩 생각했어요. 땅에서 하늘까지 비행기가 저렇게 빨리 올라가는데, 구름에서 땅까지 내리는 비의 속도를 생각해 보면 계절이 바뀌는 일은 없겠구나 하고요 ㅎㅎ

여러분도 이렇게 엉뚱한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물이돌고돌아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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