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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 ㅣ 뚜식이 공포판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평소 뚜식이를 정말 좋아하는 우리 가족,
뚜식이 공포판이라니!!!
이건 꼭 봐야해 ㅎㅎㅎ
수상한 가짜세상을 만나보았습니다 :)
공포판인데 유령이나 귀신이 나오는 공포가 아니라
이 세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는
그래서 수상한 가짜세상이예요
이제까지 나는 이 세상이
가짜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걸 읽고 나서
맞아맞아! 나도 왠지 그런 적이 있는 것 같아
그러면서 오싹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너도 이렇게 생각해 본 적 있니?
우리 딸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재밌게 읽었던 이 책,
수상한 가짜세상
두둥....

이 세상은 가짜야...
정말??
처음 보는 인물이 나와요
박진호 유튜버가 이 사실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소개하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맞나? 생각이 들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왠지 그런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가짜 세상에 접속하시겠습니까?
NPC와 플레이어가 나와요
NPC는 처음 들어 본 단어였는데
이건 뭐지? 생각했어요
NPC는 프로그래밍된 대로
움직이는 사람이고
플레이어는 자기 의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예요
나는 NPC가 아니라
플레이어인데...
라고 생각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게 있는데요 ㅋㅋㅋ

왁자지껄한 가운데
갑자기 적막이 느껴질 때
그리고 1~2초 정도
세상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데쟈뷰 현상
나 이거 예전에 본 적이 있는 장면이야
그런 것들이
다 프로그래밍 된 다른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증거래요
진짜 그런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하지만 난 NPC가 아닌
플레이어가 되겠다!
가짜세상 속에서 진짜사람으로
살아갈 다짐을 하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