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읽을수록 공이 짜증났는데 다 읽고 보니 둘이 천생연분인거같음...... 스토리가 재밌어서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언급만 되고 지나간 소꿉친구인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수의 아버지는 저렇게 되었는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마을사람들 배은망덕함에 치가 떨림..... 홧병날거같은데 그래도 계속 도와준 공은 정말 신이 맞다..... 어쨌든 공과 수가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살아갈지 더 보고 싶은데 단권이라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