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중이길래 읽어봤는데 전작이 있었네요...... 무튼 세같살 이야기인데 괜찮았어요~
스토리가 술술 진행되긴 하는데 설득력은 좀 부족함. 수는 딱 맞아 떨어지는거 좋아하고 방어적인 사람인데 공이 막 들이대는걸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나만 ??? 하게 된다. 적극적인 공 × 방어적인 수 조합은 좋은데 그 재료를 잘 써먹지는 못하는 느낌.......
본편과 단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인데 본편도 재밌었지만 단편이 더 취향이라 분량이 작아서 아쉬웠다..... 츤데레공과 햇살수의 청춘게이 스토리인데 단편으로 끝내기엔 너무 내 취향임......ㅠㅠ 후일담 넘 적어요.... 둘이 어케 지내는지 한권분량으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