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고립된 남자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흡혈귀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명문으로 알려진 학교는 흡혈귀들이 인간들과 무난하게 섞여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교였는데요. 흡혈귀에 대한 작가님의 자체적인 설정들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수가 자기학대를 너무 많이 하니까 읽기 괴로워요. 온 몸으로 나 괴로운거 봐라 하지만 다가오진마 이런 느낌이라 어쩌라는건지....같은 생각만..... 공이 수 포기 안해서 구원물 해피엔딩으로 끝난 작품.....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꽉찬 해피엔딩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한 갈등과 빠른 문제해결, 직진공과 수도 마음자각한 후에 직진수로 해피엔딩을 향해 쾌속진행하네요. 끝부분에는 공과 수의 과거가 풀리면서 한결같은 순애가 드러나는게 좋았습니다. 말 그대로 운명같은 사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