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명했던 광고 중 캐치프레이즈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게 있었는데 이 만화를 읽으면서 불현듯 생각이 났다.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과는 일도 사랑도 날아가버린 수가 무작정 한번 가봤던 외국으로 떠나는데 거기서 우연히 숙소를 운영하던 공과 만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그동안 가졌던 삶의 가치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는 이야기였다.평화롭고 잔잔한 이야기라 같이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좋았다~
공이 안그런듯해보이는데 불들어가면 직진하는 타입이라 수가 말려들어가 물흐르듯 사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공은 언제부터 수를 좋아한건가 싶었는데 입사하기 전에 마주쳤던 이야기가 중간에 나오네요~ 다 보고 나니 제목이랑 딱 맞는 이야기였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