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작가님 후기 볼때까지 몰랐는데 <츠다 군은 마스다 쌤과 사이가 나쁘다> 작가님이셨네요?! 그 작품 스핀오프작이라니!!! 그 작품 등장인물이었다는데 생각안나서 그것도 다시 읽고 왔습니다ㅋㅋㅋ그때 나온 게이바에서 만난 커플의 처음 만났을때 이야기였네요! 알고 다시 보니 넘 반가웠어요~~ 두 커플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데 제발 후속작 나오길.....ㅠㅠ
초반까지는 공이 기억 잃은 수에게 너무 막대하길래 뭐하는 놈인가 했는데 수가 기억 찾고 공이 복슬강아지가 되어 낑낑 거리길래 용서했습니다....너무....귀여움..... 그래서 수가 데리고 사는 듯..... 근데 서브남이 수 따라다니는게 아이때문인거 같은데 공이랑은 못 만드나...? 서브남이랑 수가 같은 종족이기때문에 가능한건가? 그게 아리송하네요.
아이돌공×아나운서수 숨은 덕후인 수가 우연히 최애와 같이 일하게 됐는데 촬영이 끝나고 숙소로 찾아온 최애에게 덕후인걸 들키고 하룻밤을 보낸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에 공이 아이돌인거 치고 넘 가볍게 나오는데 수가 팬인걸 알고 그만두던가 상황수습하는게 아니라 더 편해졌다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니 약간 호감도가 하락하게 되네요... 진지하게 반한것도 아니고 뭔....아이돌이 장난이냐? 팬이 장난이야? 뭐 이런 감상때문에 집중하기 좀 곤란했습니다. 물론 스토리 진행될 수록 수에 대한 감정이 진지해지긴하는데 처음이 가벼워서 좀..... 해피엔딩으로 끝나긴한데 수가 잘 받아줘서 해피엔딩으로 끝난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