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처음 스토리가 갑작스럽게 시작한다 했더니 전작이 있었네요..... 이거 읽고 전작 읽으러 가야겠어요. 무튼 공 수 둘다 직업이 띠용스러워서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해도 전달이 잘 안된다는게 짠했고 수를 정말 물기있게 잘 그려서 좋았네요. 저러다 탈수 올까봐 걱정되는데 그게 넘 귀여움......
야동배우 공과 순정만화가 수의 조합이 신선했어요. 일본비엘만화라는게 잘 느껴지는 조합...... 수가 자료조사한다고 야동봤다가 팬됐다는 설정인데 놀라운건 수의 어시들 반응..... 공이 유명한 야동배우인걸 알고 좋아하는 모습과 공과 수가 하룻밤 보낸 흔적을 봤는데도 좋아하는 모습에 만화라서 그런건지 원래 저런거에 관대한 문화인지.... 무튼 그게 신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