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작품분위기가 담담하게 눌려져있는데 그 안에서 잔잔하게 열기가 깔려있는 느낌. 그래서 중간에 폭발하기도 하는데 그 역시 잘 담아서 오히려 사이가 더 견고해진 느낌이다.
공 넘 연하햇살댕댕이라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에 진심이 짓밟힌 기억때문에 사랑을 못 믿게 된 수가 공의 애정공세에 서서히 함락되는게 좋았어요. 선배의 진심 이야기는 굳이 싶었지만....
둘다 제정신 아니라서 뭔일이 있어도 헤어지지않고 러브러브모드로 쌍방수거해줘서 감사할 따름....... 아 근데 부제가 안스리움인데 안쓰러움으로 읽게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