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이 사람들....이러다 과로사하겠는데? 같은 생각이 자꾸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공 수 둘다 워커홀릭이라 그런가 일이 너무 많다;;;; 무튼 뜬금없이 둘 사이에 라이벌이 등장하는데 그걸로 오해가 생겨 사이가 어색해졌을때 갑자기 수의 폭탄발언으로 상권이 끝난다. 진심 완전 절묘하게 끝나서 하권을 읽을 수 밖에 없다..... 아침드라마급 엔딩.....
제목에 맞게 주인공들의 여러 일상생활들을 보여주는데 어디에서나 서로에게 성실하고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있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3권에선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