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비엘 중 가장 말랑폭신순정임ㅠㅠ 제목과 내용이 보여주는 수줍음이 가슴 찡하게 만드네요. 단권으로 딱 알차게 끝난 내용이면서도 후일담도 보고 싶어져요. 동거편으로 돌아와줬으면.....
소개글과 미리보기를 보고 악역이었던 수가 원작에서 벗어나 공이랑 잘 먹고 잘 사는걸 보고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 이상으로 원작커플이랑 너무너무너무 엮어대서 짜증났음..... 굳이 이렇게까지??? 싶다. 차라리 악역이 빠져서 커퀴가 된 원작커플이 알짱 거리는게 더 재밌었을듯..... 메인공수의 사랑이 더 보고 싶은데 왜 원작공수의 후회 질투 범죄 이딴걸 봐야하나.....니들끼리 놀아 제발.... 이걸 4권 내내 끌고 가니까 재미가 떨어지는데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 읽게 됐음...... 진심 저거 아니었음 별점 더 줬을텐데.....여러모로 안타까운 작품
쪼꼬미로 표현한게 넘 귀여움ㅠㅠ 공이 고양이 알레르기라서 수가 안변하려고 무뚝뚝하게 구는데 그것때문에 오해생긴걸로 끝나네요 서로 사랑하는데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