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하길래 봤는데 몇년만에 2권이 나온거네요. 대박.....그럼 3권은 또 언제 나오려나......2권에선 수가 아예 직장을 그만두고 사장대리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중간에 공의 동생이 나오면서 살짝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이나마 인정받고 적응해가는 내용입니다.
이벤트를 통해 작가님 작품을 몇권 읽어보고 반한 뒤로 이젠 작가님 작품만 보이면 바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보지 않고 그냥 바로 구매했는데 처음부터 접대가 나오길래 당황하다(안 좋아하는 소재) 그래도 읽어봤는데 역시 작가님 손맛이 담기면 불호 소재도 별미가 되네요.... 필력이 대단합니다. 다음에도 작가님 작품 보이면 또 바로 구매해야겠어요.
1부부터 완결권인 4부까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큰 사건들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걸맞게 악인은 처형당하고 주인공은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로 끝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가 마음을 인정하고 이어지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언제 어느순간이라도 당당하고 유들하게 넘겼던 공이 수에게만은 허둥지둥하고 댕댕이같은 매력을 보여주는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