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추진력이 좋은 주인공들 덕분에 흡혈귀와 인간이 서로 사랑하며 공존할 가능성이 보이는 해피엔딩으로 끝난거 같습니다. 등장한 학생 모두 행복하게 끝났고 선생님의 일상도 평화로운 모습으로 마무리됐지만 사랑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외전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중에 고립된 남자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흡혈귀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명문으로 알려진 학교는 흡혈귀들이 인간들과 무난하게 섞여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교였는데요. 흡혈귀에 대한 작가님의 자체적인 설정들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