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와 남창이 몸정 들고 감정깊어져 서로 찐사 되는 내용입니다. 직업이 좀 그러긴한데 그냥 가볍게 보기엔 좋아요. 위기상황이 와도 바로 해결되고 서로 마음 알자마자 부정하고 땅파는게 아니라 폴인럽 쾌속전개라 읽으면서 쓸때없이 짜증날 일이 없음
역시 빵빵한 남자를 잘 그리시는 작가님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단편들 모음이라 길게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네요.... 세커플이 나오는데 모두 작가님의 취향인 쉬운 공 수 들이 나오는 해피유쾌월드라서 가볍게 보기 좋아요~
.....뭔가 내용이 어수선하네요...? 설정을 많이 집어 넣었는데 그걸 적절히 소화시키지 못한 것 같아요....내용 중간에 인물이 왜 천사 혹은 악마가 된건지 이유를 알려주는데 뭔가 그 이유가 설득력이 부족함..... 무튼 두커플 나오는데 다 천사공×악마수라서 제목이 저런듯..... 글고보니 제목에 타락시킨다라는 표현이 있어서 뭔 엄청난 일이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서로 투닥거리기도하면서 연애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