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순애물!!! 공 수 둘다 다정하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서로 맘껏 애정표현을 하는데 집이고 회사고 다 흐뭇하게 바라봐주는 따뜻한 세계라서 다행이었어요. 수가 운명의 사람을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찰떡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앞으로도 행복할걸 생각하니 훈훈합니다^^~
.....진짜 수 아니였음 이건 피폐, 서스펜스, 스릴러였을텐데..... 공이 큰 잘못을 했어도 수가 용서해주고 구원도 해주고 사랑도 해주고...... 순애긴 한데 다크순애임.... 내용과 어울리는 그림체라 더 몰입해서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