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직진공과 양아치순진수 조합에 스토리도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전개로 흘러가는데 작화가 예뻐서 읽게 되네요..... 키워드가 주는 클래식한거 좋아하면 재밌게 볼듯합니다. 아는 맛이에요.
뭔가 옛날순정만화같음. 매력적이고 사이좋은 형제들 사이에 끼인 홍일점 이걸 성별만 바꾼거네... 형제들 사이에 고인 감정을 수를 통해서 터트리는것도 그렇고 그걸 성적코드로 풀어내는 것도 좀 별로임....
수가 넘 회피형이라 읽다가 좀 미묘해짐.... 현실적으로 회피형이 하루아침에 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창작물에서 똑같은걸로 또 피하는 모습이 나오니까 또 피해? 같은 감상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 캐릭터와 덜 친해져서 생기는 감상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