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쌍방인데 마왕만 감정자각 못하고 있다가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본인이 용사를 좋아하는 거구나 하고 자각하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에 용사가 내기에서 지게 되면 생기는 리스크가 밝혀졌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엄청난 타격이라 그저 용사가 항상 승리하길 바랄뿐......화이팅^^!!!
황제공×환관수공이 황제라 환관이랑 찐사면 황후랑 후사는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황후랑은 서로 사정 아는 찐친이고 후사도 있어서 걱정없이 시작하네요. 첫사랑이라 헛발질도 해보고 주변 조언도 받고 그렇게 감정을 쌓아가는게 풋풋하고 귀여워서 좋았어요. 씬도 좋았구요. 원작이 소설이라는데 만화가 넘 재밌어서 원작도 살까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