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커플의 이야기인데 그림체가 똑같아서 구분이 잘 안되네요.... 두커플 다 같은 학창시절을 보낸 사이라 마지막쯤에 넷이서 우연히 재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구별안되서 읽기 불편했어요. 스토리도 두커플 다 옛날부터 좋아했지만 오해 혹은 감정부정으로 인연이 끊기고 우연히 만나 그때의 감정을 깨닫고 지금에서야 인정하고 이뤄지는 내용이라 더 구분이 안감.....
뭔가 처음 스토리가 갑작스럽게 시작한다 했더니 전작이 있었네요..... 이거 읽고 전작 읽으러 가야겠어요. 무튼 공 수 둘다 직업이 띠용스러워서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해도 전달이 잘 안된다는게 짠했고 수를 정말 물기있게 잘 그려서 좋았네요. 저러다 탈수 올까봐 걱정되는데 그게 넘 귀여움......